창사53주년 토론 3부지방분권형 개헌 논의가 무르익으면서 자치권 확대를 요구하는 여론이 높습니다. 광주와 전남은 상생과 협력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요구받고 있습니다. 어제 방송된 광주MBC 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한신구창사53주년 토론 3부지방자치광주MBC뉴스2017년 12월 18일